비대면진료는 대면진료의 보조적 진료방법으로, 대면진료 이력이 있는 환자에 대해 의사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인데요. 비대면 진료수는 그 의원의 총 진료수 (대면 + 비대면)의 30% 이내여야 해요. *30일 산정 기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사항은...
원닥에서는 의료 영상전송 장치 소프트웨어인 onePACS 출시를 앞두고 있어요. 의료용 디지털 영상 및 통신인 DICOM 3.0 표준에 따른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의료용 영상을 판독, 조작, 분석, 후처리, 저장 및 전송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에요. onePACS에 많은 기대를 가져주세요. 곧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-!👀
AI 솔루션과 뇌졸중 석학들이 뇌경색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대결을 펼쳐 AI가 승리를 거뒀다. 분석 결과, 뇌질환 예측 정확도에서 AI는 0.72를 전문가들은 0.50를 기록했다. 연구진 중 최고점을 기록한 교수의 정확도는 0.75였다. *출처 : medigat(https://www.medigatenews.com)
유방암 검진에 인공지능(AI)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재검진을 줄이고 의사의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 실제로 최근 다양한 연구에서 AI 보조 소프트웨어가 판독의 정확도를 높이고 오류를 감소시킨다는 것이 확인됐다. *출처 : 청년의사(http://www.docdocdoc.co.kr)
AI는 의료 제품 개발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, 특히 의약품 개발과 임상 연구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. 방대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AI는 안전성 문제, 성능 비효율성을 발견할 수 있는 패턴을 감지할 것이다. *출처 : medigat(https://www.medigatenews.com)
의료취약지 중 95.5%가 소멸위험지역…연간 최대 17억 원 지원에도 지속가능성 불투명하다 밝혔다. 의료취약지와 소멸위험지역의 개념을 분리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. *출처 : 의사신문(http://www.doctorstimes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