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관련 수가는 요양급여비용 청구 가능 시기로부터 몇 개월 이내로 청구해야 할까요?
😉 정답은2개월입니다. 또,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였으나 심사평가원에서 심사 불능 처리된 건에 대해서는 해당 사유에 대해서 보완한 후 보완청구를 진행해 주시면 돼요. 혹은 요양급여비용을 지급 받은 명세서 중 진료 내역의 일부가 당초 청구 시에 누락된 경우에는 누락된 진료내역만을 추가로 청구하면 된답니다. :)
*빈칸을 복사 후 붙여넣기 하면 정답이 보여요!
😥 "음.. 이해가 잘 되질 않네요. 어디에 문의하면 설명 들을 수 있을까요?"
언제든지 원닥 고객센터로 문의 남겨주세요 :) 아주 사소해도 좋아요.
진심을 담아 상담하고 있어요!💙
봄의 따스함이 가득한 5월, 신록이 우거지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, 원닥을 이용해 주고 계신 의원 원장님, 소속 의사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.
원닥을 통해 환자분들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데 대해 항상 감사합니다. 🌿🩺
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여,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
푸르른 5월,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. 🩵
🩺청구는 어떻게 합니까..?
비대면진료 시 진찰료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관리료에 각종 가산은 산정할 수 없어요. 또한, 동일한 상병에 대하여 2인 이상의 의사가 같은 날 진찰을 한 경우 진찰료 및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관리료는 1회만 산정되는데요. 중요한 건..
보건복지부는 병의원 등 요양기관이 건강보험으로 환자를 진료할 때 본인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 '요양기관 본인 확인 강화 제도'를 24.05.20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. 그동안 병원에서 주민등록번호만 제시해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24.05.20부터는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점, 꼭 챙겨주세요!💫 (*국민건강보험법 제12조 4항 신설)
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인공지능(AI)을 활용한 의료 솔루션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요. 식품의약품안전처의 '2023년 의료기기 허가보고서'에 따르면, 지난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의 허가·인증 건수는 총 64건으로, 최근 5년 간 두드러진 증가 추세를 보였어요. 특히 루닛과 뷰노 같은 국내 기업들은 영상 의학 분야에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. 이들 기업은 미국, 유럽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제품 허가를 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, 암 진단과 동반 진단 기기 개발에도 성공했어요. 또한 인공지능 기술은 수술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다양한 의료 분야에 적용되어 의료 행위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어요.